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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기술 연구 분야에 있어 이렇게 큰 변화가 오고 있는 적은 처음이다. 내가 디지탈 통신을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 ISI 처리 기술이였다. 그 이후 터보코딩 기술이였다. 다음은 MIMO 기술이였다. 각 단계별로 변화가 컸지만 지금의 변화는 그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본 글의 제목도 통신분야의 일대 혁신이 불고 있다고 표현해야 맞을 정도로 지금 통신 기술 분야에 불어닥친 변화는 실로 충격적이다.

샤논 이론과 몇가지 기술들Edit

Shannon's show @ Franklin Parisch

telecommunicaiton

학자들은 통신 분야의 변화의 첫 시작은 디지털 통신 기술의 문을 열어준 샤논 이론으로 들고 있다. 샤논 이론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통신 기술자는 신호의 상태가 나쁘면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샤논은 신호의 상태는 오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보낼 수 있는 데이타의 전송량과 관련이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하였다. 한편 샤논은 이론적 가능성만 보였지 어떻게하면 오류 없이 신호를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못했다. 그는 신호의 상태에 맞는 일정 이하의 전송 속도로만 정보를 전송하면 오류가 나지 않는다는 이론만 보여준 것이다.

채널 코딩을 통한 접근Edit

학자들은 샤논 이론이 약속한 전송 용량의 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첫번째 노력의 결실이 채널 코딩의 고도화였다. 복잡하지 않는 채널 코딩 구현하여 샤논이 약속한 이론 용량을 달성토록 하려는 노력이였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채널 코딩 기술 개발의 노력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용량 달성 기술이 바로 터보 코드와 LDPC 코드이다. 두 코딩 기술은 샤논이 가정하였던 무한 패킷 길이라는 조건을 완하시키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이론적으로는 무수히 많은 코드들을 테스트해보고 최적의 성능을 보이는 코드를 찾아야 하는데 터보 코드와 LDPC 코드는 몇가지 원리를 제시함으로 최적 코드를 찾는 수고를 들어주었다.

ISI 처리 기술Edit

채널 코딩을 찾는 노력도 챌린지한 도전이였지만 이후 내가 만나게 된 ISI 처리 기술도 만만치 않는 복잡한 기술이였다. ISI는 전송 신호를 보내는 채널의 상태가 주파수 축에서 보면 일정하지 않고 주파수별로 다른 특성을 보인다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다. 주로 고주파대의 신호가 왜곡이 많이 된다. 극복하는 방법은 주로 두가지가 사용된다. 왜곡되어 있는 주파수를 수신단에서 바르게 펴주는 채널 등화 기술이 한가지 이고 역으로 보낼 때부터 주파수 별로 다르게 보내는 선행처리 기술이 다른 한가지이다.

학부 졸업을 앞두고 ISI 개념을 깨치다Edit

Main article: 졸업을 앞두고 ISI를 깨치다

나는 ISI라는 개념을 빔포밍의 공간 채널과 주파수 채널의 특성에 대해 동시에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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